하이트진로, 청년자립 지원 카페 상호 '두껍베이커리'로 바꿔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30 17:08:46
  • -
  • +
  • 인쇄

하이트진로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청년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하는 베이커리카페 '빵그레'의 상호를 '두껍베이커리'로 바꾼다고 3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의 브랜드를 통해 베이커리카페의 홍보·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후원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 두껍베이커리 창원점 [하이트진로 제공]


이번 상호 변경으로 경남 창원시와 광주광역시 동구의 지역자활센터에서 각각 운영 중인 베이커리카페가 '두껍베이커리'로 새출발한다.

두껍베이커리는 두꺼비 캐릭터의 시그니처 제품 개발, 내부 인테리어와 포장재 변경 등 매장 운영 전반에 걸쳐 두꺼비 브랜드를 활용할 예정이다.

내달부터는 하이트진로의 청년 자립 지원 프로젝트 1호점인 창원점이 설립 2년여 만에 자활기업으로 전환된다.

자활기업은 자활근로사업단 소속 청년이 조합형 법인을 설립해 직접 조합장 또는 조합원으로서 매장을 운영하는 것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두껍베이커리와 같은 청년 자립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지스자산운용 "부동산 대출 공백, 사모대출펀드 기회로 부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국내 사모대출 시장에서 연간 31조~45조원 규모의 자금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은행과 증권사의 부동산 대출 여력이 줄어드는 가운데 만기 도래와 리파이낸싱 수요가 늘면서 사모대출펀드가 대체 자금원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이지스자산운용 전략리서치실은 19일 발간한 '사모대출시장의 성장과 부동산 대출펀드

2

현대건설, 한국남동발전과 손잡고 석탄발전소 연계 SMR 사업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석탄화력발전소 인프라를 활용한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모델 개발에 나선다. 단계적 폐지가 예정된 발전소 부지와 설비를 활용해 무탄소 전원 기반의 에너지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화 가능성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

3

전재수 부산시장 인수위, ‘부산청년센터’ 등 현장 방문…청년 공약 다듬기 본격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새로운 부산시정의 청년정책 로드맵을 수립키 위한 인수위원회의 현장 행보가 청년 중심의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도정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위원장 차재권)는 19일 지역 내 주요 청년공간인 부산청년센터, 청년작당소, 오름라운지를 잇달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