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리브랜딩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7: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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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테이크 호텔’을 리브랜딩해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오픈으로 ‘L7 바이 롯데호텔’ 국내외 8번째 호텔을 확보하며, 수도권 서남부 거점인 광명에 본격적으로 입지를 확대했다. 광명시는 KTX 광명역을 중심으로 고속철도와 광역버스, 도심공항터미널 등 교통 인프라가 집결된 지역으로,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개통 시 여의도, 판교 등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 편의가 강화될 전망이다.

 

▲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호텔은 지하 8층~지상 27층 규모로, 총 228개 객실과 모던한 감성의 로비 및 부대시설을 갖췄다. 패밀리 객실과 싱글형 객실을 포함해 다양한 투숙객 수요를 충족하며, 7층의 개폐형 인피니티풀은 경기 서남부권 호텔 중 유일하게 실내외 수영이 가능해 차별화된 휴식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본관 200명·별관 250명 규모의 연회장을 보유하고, 첨단 시설을 갖춰 컨퍼런스·웨딩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광명의 우수한 접근성과 생활·비즈니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L7 브랜드 특유의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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