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암생명과학연구소, 신임 부소장에 다케다제약 출신 신현진 박사

이석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17: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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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신임 부소장에 신현진(49) 박사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 신현진 목암생명과학연구소 부소장

 

 

신현진 신임 부소장은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텍사스대 오스틴캠퍼스(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Austin, TX)에서 의생명공학 석사 및 의생명정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다나-파버 암연구소(Dana-Faber Cancer Institute)를 거쳐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다케다제약(Takeda Pharmaceuticals) 미국법인에서 생명정보학/전산생물학(bioinformatics/computational biology) 분야의 수석연구원(Principal Scientist)으로 근무했다.

신 부소장은 “현재 고도로 발달하고 있는 인공지능(AI) 및 정보과학을 제약 및 헬스케어 산업에 성공적으로 융합시킬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찾기 위해 자체 연구역량을 기르고,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구소 측에 따르면, 신 부소장은 전문 분야인 생명정보학 및 머신러닝을 활용해 인공지능 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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