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홍인규 "우리 와이프 인천 김희선"→김준호, 김지민 '얼빡샷' 캐리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4 09:37:09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아내&여친 얼굴로 래핑한 스페셜 캐리어를 들고 체코의 프라하로 떠난다. 

 

▲'독박투어3' 출연진이 체코 프라하에서 설레는 시간을 보낸다. [사진='독박투어3']

 

14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 4회에서는 유럽 여행 첫 목적지로 튀르키예를 방문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다음 목적지인 체코 프라하로 이동해 130년의 세월을 품은 ‘한인 민박집’에서 설레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튀르키예 여행 마지막 날을 맞아 ‘최다 독박자’를 정한 ‘독박즈’는 ‘얼굴 전체 왁싱하기’ 벌칙을 클리어한 뒤, 체코로 이동하기 위해 이스탄불 국제공항으로 떠난다. 특히 이들은 튀르키예 출발 날, 자신들의 얼굴이 그려진 스페셜 캐리어 커버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체코행 비행기에 오르면서는 각자의 아내 및 여자친구 얼굴을 프린트한 캐리어 커버를 선보여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다. 이중 홍인규는 “우리 와이프 인천 김희선!”이라고 당당하게 아내 얼굴 캐리어 커버를 공개하고, 유세윤은 “아내의 중학교 졸업앨범 속 사진이다”라고 설명하는데, 유일하게 흑백 졸업사진이어서 짠내웃음을 안긴다. 반면, 김준호는 ‘사회적 와이프’ 김지민의 얼굴 사진에 대해 “완전 ‘얼빡샷’인데, 너무 큰가?”라며 미안해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각자 아내 자랑에 열중하던 ‘독박즈’는 이후 “체코에 도착해 짐을 찾을 때, 세 번째로 나오는 캐리어를 ‘교통비 독박자’로 해서 첫 독박자를 정하자”라고 합의한다. 그러면서 “우리 되게 가정적인 남자들 같다”라고 흡족해 하며 비행기에 오른다. 과연 2시간 40분의 비행 끝에 누구의 캐리어가 세 번째로 나와 체코에서의 첫 독박자가 될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이날 체코에 도착한 ‘유럽 유경험자’ 유세윤은 멤버들에게 “유럽 3대 야경 중 하나가 바로 체코 프라하”라며 “무엇보다 1인당 맥주 소비량이 전 세계 1위일 정도로 우리 ‘독박즈’에게 맞춤 여행지”라고 소개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잠시 후, 이들은 고풍스러운 건물에 위치한 숙소에 도착하는데 무려 130년 된 건물이라는 설명에 놀라워하며, “영화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다”라고 찐 감탄한다. 또한 ‘한인 부부’가 운영하는 민박집이라는 김준호의 설명에 ‘독박즈’는 더욱 신나게 발걸음을 옮긴다.

 

튀르키예에 이어 체코 프라하로 떠난 ‘독박즈’의 유럽 여행기는 14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박투어3’는 채널S, K·star, AXN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라타항공, 김포–제주 하루 2회로 증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은 오는 3월 29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의 운항 횟수를 기존 일 1회에서 일 2회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증편에는 174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0 기종이 투입된다. 파라타항공은 운항 확대를 통해 수도권과 제주를 오가는 고객들의 항공 스케줄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증편 이후 김포 출발편은 오전 6시와 오후

2

[컨센서스서프라이즈] 中저가 공세 뚫었다…세아베스틸지주, 항공·방산으로 체질 전환 가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세아베스틸지주가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와 중국산 저가 철강 공세, 국내 전방 산업 침체라는 삼중고 속에서도 고부가 전략을 앞세워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특히 항공·방산용 특수소재를 담당하는 계열사의 약진이 두드러지며 세아베스틸지주의 체질 전환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세아베스틸지주는 2025년 연결 재무제표 잠정 실

3

“국제선은 인천에서?” 에어로케이, 청주를 허브로 뒤집은 항공 공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국내 항공 시장은 오랫동안 국제선은 수도권, 지방 공항은 보조적 역할이라는 구조를 전제로 형성돼 왔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이 같은 관행에 정면으로 질문을 던진다. 항공 네트워크의 중심이 반드시 수도권이어야 하는가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전략이다. 에어로케이의 차별점은 노선 확대보다 거점 설계를 우선했다는 데 있다. 회사는 청주국제공항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