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샷', 고우리 파워 스트로크에 상대팀도 깜놀 "방송서 보는 것과 다르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3 08:50:3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내일은 위닝샷’의 홍수아X황보 복식조부터 손성윤X차해리 복식조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친 ‘열정과다 언니들’이 ‘2023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회’에 출격한다.

 

▲ '내일은 위닝샷' 선수들이 전국 대회에 참여했다. [사진=MBN]

23일(오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이하 ‘내일은 위닝샷’) 11회에서는 드디어 막이 오른 ‘2023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회’에 출전한 ‘위닝샷’ 선수들이 예선전 첫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위닝샷’ 선수들을 모두 긴장된 표정으로 대기실에 모습을 드러낸다. 경기에 들어가기 전, 이형택 감독은 “여기가 인천아시안게임을 했던 곳이다. 이곳에서 우리 정현, 임용규 선수가 금메달을 땄다”며 “오늘 컨디션은 어떻냐?”라고 선수들의 상황을 세심하게 체크한다.

그런 뒤, 이형택 감독은 “우리 선수들을 믿는다”며 예선전 첫 경기 상대인 인천 인테니스 팀과 맞붙을 첫 주자로 황보X홍수아 복식조를 선정한다. 이어 “에이스를 첫 주자로 한 이유는 기선제압을 하고 가면 두 번째도 자신있게, 편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자신의 전략을 설명한다.

드디어, 황보X홍수아 복식조의 경기를 시작으로 신봉선X고우리, 손성윤X 차해리 복식조의 경기가 차례로 펼쳐진다. 특히 ‘주장’이자 ‘에이스’인 홍수아는 파워 스트로크를 수시로 구사해 관중석을 뜨겁게 달구고, 신봉선x고우리도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해, “방송에서 보던 것과 다르네”라는 상대팀의 ‘찐 반응’을 자아낸다. 반면 ‘위닝샷’의 에이스인 차해리는 경기 도중 심판의 ‘렛’ 선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높인다.

심판이 차해리를 향해 ‘렛’이라고 외치자, 이를 지켜보던 ‘맏언니’ 송은이는 “이게 무슨 상황이냐?”고 이형택 감독에게 묻는다. 이형택 감독은 “차해리의 옷 주머니에 있던 공이 떨어져서 그런 것”이라며 “너무 아깝다. (득점) 기회였는데”라고 아쉬워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상황이 계속 벌어지는 가운데, 과연 ‘위닝샷’ 팀이 예선전 첫 경기에서 소중한 승리를 따낼 수 있을지 관심이 치솟는다.

제작진은 “송은이를 비롯한 모든 선수들이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면서 첫 경기에 돌입했다. 이형택 감독의 전략과 ‘위닝샷’ 선수들의 진정성 어린 열정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재미와 강렬한 울림을 안길 것이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테니스 예능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 10회는 23일(오늘)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MBN ‘내일은 위닝샷’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 시대 언론의 미래와 저널리즘 방향성 논의… 기자의 역할은 ‘신뢰 설계자’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AI와 플랫폼 기술의 발전으로 언론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기자의 역할을 '신뢰 설계자'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지난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무궁화홀에서 언론인들이 모여 현장 언론의 미래와 저널리즘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주진노 PPSS 대표 발행인은 이 자리에서 언론계 선배들과 함께 변화하는 미

2

삼성생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MOU 체결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생명이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하, 에스앤아이)과 손잡고 고객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삼성생명은 지난 4일 서초구 소재 본사에서 에스앤아이와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에스앤아이는 500여개 동의 초대형 건물과 2만1천여개 매장 관리,

3

KAMA "글로벌 환경규제, 산업 보호로 전환…국내 車정책 유연성 필요"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5일 주요국 자동차 환경규제 변화가 자국 산업 보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국내 산업 경쟁력을 고려한 정책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KAMA는 서울 협회 회의실에서 「주요국 자동차 환경규제·정책변화 동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친환경차분과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차분과는 서울대학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