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180kg’ 상당 밥솥 캡슐에 무한도킹 풍자 "저 언니 뭐야..." 경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8 08:53:1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위장취업’ 김민경X신기루X홍윤화X풍자가 ‘MZ세대 밥도둑 메뉴’로 침샘 어택을 하는 한편, 서로의 술버릇을 깜짝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

 

▲ '위장취업' 김민경이 막걸리 양조장에서 괴력을 발산한다. [사진=채널S]

28일(오늘) 저녁 8시 방송하는 ‘위장취업’(KBS Joy·채널S 공동 제작) 3회에서는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막걸리 양조장에 취업한 4인방이 직접 만든 막걸리를 마시며 대환장 토크를 이어가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막걸리 만들기에 나선 4인방은 누룩 밟기 이어, 고두밥을 짓기를 위한 초대형 밥솥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사장님은 이 밥솥을 가리키며 “약 180kg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하는데, 풍자는 “와, 기루 언니 몸무게랑 똑같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다. 잠시 후 이들은 고두밥을 쏟기 위해서 밥솥의 잠금장치를 열려 하는데, ‘맏언니’ 김민경이 나서 어마무시한 무게의 밥솥 레버를 가뿐히 돌린다. 그러다 김민경이 잠깐 지친 기색을 보이자, 풍자가 바톤 터치를 하는데 아무리 힘을 써도 꼼짝 않는 레버에 풍자는 "와, 저 언니 뭐야?"라며 김민경의 국대급 근력에 혀를 내두른다.

고두밥 퍼내기와 술 거르기 작업까지 마친 4인방은 드디어 사장님이 준비한 불 막창, 곱도리탕, 그리고 직접 만든 막걸리까지 먹으며 뒤풀이를 한다. 이때 신기루는 “불 막창엔 타르타르 소스가 제격”이라며 미리 준비해온 소스통을 꺼내 ‘맛잘알’의 위엄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풍자는 “혹시 막걸리 먹고 실수한 적 없냐?”고 돌발 질문을 던진다. 이에 홍윤화는 남편 김민기와 망원동의 한 파전집에서 실수를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짠내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신기루는 “난 주사가 없다”고 단언하는데, 풍자는 “언니 주사 있어!”라고 곧장 받아쳐 신기루를 긴장시킨다.

과연 풍자가 언급한 신기루의 주사가 무엇일지, 이들의 폭풍 먹방과 거침없는 입담은 28일(오늘) 저녁 8시 KBS Joy와 채널S에서 방송하는 ‘위장취업’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Joy, 채널S ‘위장취업’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SK디스커버리 신임 대표에 윤병석 전 SK가스 사장 선임…미래 성장사업 발굴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디스커버리가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미래 성장사업 발굴에 속도를 낸다.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SK디스커버리는 윤병석 SK가스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윤 신임 사장은 2018년부터 SK

2

리치나스테이, 차별화된 숙박 서비스 경쟁력 강화… 고객 중심 운영 체계 확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 숙박 서비스 시장이 다양해지고 이용객들의 숙박 경험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리치나스테이가 고객 중심의 숙박 서비스 운영과 차별화된 이용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숙박업계는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시설의 편의성, 공간의 완성도, 이용 과정에서의 만족도 등 다양한 요소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3

[CEO열전] SK이노베이션, 사장단 인사 단행…정승일 총괄사장 선임, 전력사업 전환 가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이노베이션이 한국전력공사(한전) 사장 출신인 정승일 SK㈜ 미래성장 담당 사장을 총괄사장으로 선임했다. 에너지·전력 분야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워 기존 정유·화학 중심의 사업구조를 전력사업으로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정승일 총괄사장과 강동수 SK이노베이션 사장 겸 SK에너지 사장 등을 신규 선임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