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사운드, 성수동에 ‘디깅 클럽’ 팝업 오픈…SS 시즌 신상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0 21: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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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샌드사운드(SAND SOUND)가 서울 성동구 스테이지35 성수에서 내달 28일까지 ‘디깅 클럽(Digging Club)’을 주제로 2026년 봄·여름(SS) 시즌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샌드사운드는 2022년 론칭 이후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일상복을 선보이며,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편집숍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왔다. 이번 팝업은 브랜드가 타깃으로 하는 성수동 지역에서 진행되며, ‘디깅 모멘텀(Digging Momentum)’ 콘셉트로 일상 속 몰입과 반복에서 오는 편안함, 개성을 담은 스타일을 선보인다.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대표 제품은 ‘에브리원’ 반소매 티셔츠와 포플린 셔츠를 비롯해 하이넥 파카, 체크 셔츠·점퍼, 멀티 스트라이프 티셔츠, 플랩 백팩 등이다. 팝업 스토어는 패션과 음악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레코드샵 ‘다이브 레코즈(Dive Records)’와 협업해 음악을 큐레이션하고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이번 팝업과 연계한 프로모션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스토리 업로드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는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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