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인공' 장동민 "서바이벌서 늘 우승했다" 호언장담...팀원들 '대환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0 09:29:51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오늘도 주인공’의 장동민이 “서바이벌에서 단 한 번도 2등을 해본 적이 없다”며 자신이 맡은 국악 팀의 우승을 호언장담해 팀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다.

 

▲ '오늘도 주인공'에 출연하는 정영주, 장동민의 모습. [사진=tvN 스토리]

20일(오늘) 저녁 7시 방송하는 tvN STORY ‘오늘도 주인공’ 2회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오디션에 나선 6070 이야기예술인(이야기할머니)들이 1차 합격의 기쁨도 잠시, 또 한 번의 오디션을 치르며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날 MC 박미선은 “오디션 합격자 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하지만 아직 기뻐하긴 이르다”라며 “‘오늘도 주인공’은 팀 별 4명씩, 총 16인만 도전을 이어갈 수 있다. 4명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은 집으로 돌아가셔야 한다”고 발표한다. 이에 ‘이야기예술인’(이야기할머니)들은 “머릿속이 하얘졌다”, “이거 뭐지? 당황스럽다”, “할머니들 너무 속상하잖아” 등 심란한 속내를 드러낸다.

잠시 후, 각 팀별로 미션이 주어지는데, 뮤지컬 팀의 팀장인 정영주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OST ‘지금 이 순간’의 한 대목을 들려준다. 이어 그는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감정들이 (이 노래 안에) 있다. 제가 주문하는 감정을 담아 해당 가사를 표현해 달라”고 주문한다.

정영주의 뮤지컬 팀에 이어 장동민의 국악 팀, 육중완의 밴드 팀, 홍윤화의 넌버벌 팀까지 즉석에서 소화하기 만만치 않은 미션이 발표돼 모두를 긴장케 한다. 특히 1차 오디션 당시 능수능란한 무대매너로 좌중을 사로잡은 이야기예술인(이야기할머니)이 실수를 연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박미선은 지원자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 홍윤화 팀의 미션으로 나온 “가수 아이유의 ‘좋은 날’ 가사를 연기로 선보이기”를 직접 해보는데, 이내 “현타가 왔다”고 호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치열한 2차 오디션 후, 최종 16인으로 선정된 이야기예술인들은 각자 속한 팀장과 만나 팀워크를 다진다. 이중 국악 팀인 장동민은 팀원들에게 “전 서바이벌 예능에 출연해, 2등을 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출연한 모든 서바이벌에서 다 우승했다”고 국악팀의 우승을 호언장담해 팀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다.

제작진은 “‘오늘도 주인공’을 향한 6070 이야기예술인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1, 2차 오디션이 펼쳐진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16인에 선발된 이야기예술인들이 앞으로 정영주, 장동민, 육중완, 홍윤화 등 네 팀장과 함께 놀라운 이야기 무대에 만들어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6070 이야기예술인(이야기할머니)들의 매콤달콤한 이야기 서바이벌인 tvN STORY ‘오늘도 주인공’은 20일(오늘) 저녁 7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업은 모두가 지는 것"…삼성전자 사장단, 평택 노조사무실 찾아 면담 진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경영진이 16일 다가오는 총파업을 막기 위해 직접 노조 사무실을 찾으며 대화 재개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장관까지 중재에 나선 가운데 노조는 성과급 제도 개선과 사측 교섭대표 교체를 요구하며 기존 강경 기조를 유지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을 비롯해 김용관·한진만·박용

2

“고마진 구조로 전환”...남양유업, 글로벌·신사업 중심 성장 드라이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흑자전환에 성공한 남양유업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성장 채널 확대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외형 확장에 나서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52억 원, 영업이익 5억 원, 당기순이익 6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572%, 당기순

3

“탈모 치료 새 전기”…‘흉터 없는 피부 재생’ 실마리 발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연구진이 태아 피부의 유전자 발달 과정을 정밀 분석해 흉터 없는 피부 재생과 탈모 치료 가능성을 높일 핵심 단서를 찾아냈다. 특히 탈모 치료의 핵심 조직인 ‘입모근’의 기원 세포를 새롭게 규명하면서 차세대 재생의학 분야의 기반 기술 확보 토대를 마련했다. 서울대병원은 피부과 권오상 교수팀(이한재 임상강사)과 서울의대 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