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올림픽 쇼케이스' 개관, 달의 중력 실현 4D가상현실 'VR 체험관' 등 눈길

이필원 / 기사승인 : 2018-02-07 23: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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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이필원 기자] 삼성전자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맞아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9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 무선통신·컴퓨팅 장비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이번 동계올림픽 동안 평창과 강릉에 위치한 올림픽 파크와 올림픽 선수촌, 평창 메인 프레스센터, 인천공항 등에 9개의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가상현실, IoT 등 기술을 집약한 이 체험 공간을 통해 삼성의 브랜드 정신인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를 올림픽에 참가는 선수단과 팬들에게 전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 삼성전자 제공]


강릉 올림픽 파크에 3069㎡ 규모로 문을 여는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에서는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과 가상현실 플랫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쇼케이스에서는 갤럭시 노트8과 기어 가상현실(VR)로 다양한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존'을 비롯해, 갤럭시 노트8로 나만의 셀피 사진을 꾸미고 UCC를 만들어 보는 '제품 체험존', 처음 출시한 1988년부터 현재까지 삼성전자 휴대폰의 역사와 디자인 철학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언박스 삼성',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스마트 홈을 미리 체험해 보는 '스마트 홈 (IoT)'으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키즈 라운지, 고객 서비스존, 스페셜 이벤트 존 등이 마련됐다.



[사진= 삼성전자 제공]
[사진= 삼성전자 제공]


특히 'VR 체험존'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최첨단 4D 가상현실을 동시에 실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될 듯하다. 최초로 선보이는 ‘VR 우주 미션: 인류의 달 탐사'는 달의 중력을 실현한 4D 가상현실로 탐사 미션을 수행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스노우보드, 스켈레톤 등 동계올림픽 종목을 4D 플랫폼의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도 있다. 알파인 스키와 크로스 컨트리 스키를 체험하며 피트니스 게임도 즐겨볼 수 있다.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영희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경험은 더욱 풍성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지난 올림픽에서 삼성전자가 선보인 쇼케이스는 선수, 관계자,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해 왔다”고 평창 동계올림픽의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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