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 개선, 개선'...엔씨 ‘블소2', 출시 2주 만에 세 번째 업데이트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9-09 01:56:11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는 8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작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2)’의 전투 시스템과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출시 후 2주 만에 세 번째 업데이트다. 

 

▲ 엔씨소프트 '블소2'


이번 업데이트는 ▲전투 중 장비(방어구, 장신구) 교체 ▲보스 몬스터 체력 표기 ▲안전지역 캐릭터 충돌 ▲광역 무공 판정 등 인게임 시스템을 개선했다.

엔씨 측은 "블소2 이용자들이 개선을 요구한 사항들을 적극 검토,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블소2는 1차 ‘무공 개선’을 진행했다. 전투 밸런스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법종과 도끼가 사용되는 일부 무공의 시전 시간을 조정했다.

또 ‘문파대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파원들의 다양한 활동(출석, 기부, 레이드, 협행 등)에 따라 단계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엔씨 관계자는 “게임 이용 관련 건의와 불편함에 대해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개선하기 위한 검토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엔씨는 1899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30만 주를 취득하기로 지난 7일 결정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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