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설 맞이 현장 이벤트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09:21: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이 설 연휴를 맞아 공항과 기내에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3사는 2월 16일 서울 김포공항과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일부 항공편 승객을 대상으로 탑승 게이트 및 체크인 카운터에서 전통 간식인 약과를 증정할 예정이다. 

 

▲ [사진=진에어]

 

김포공항에서는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탑승객을, 김해공항에서는 진에어·에어부산 탑승객을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인천발 다낭행 항공편 기내에서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객실 승무원이 제작한 캘리그래피 봉투에 담긴 ‘경품 교환권’을 좌석 주머니에 무작위로 배치해 당첨 승객 15명에게 드라이백, 키자니아 입장권, 테디베어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봉투를 찾은 승객을 대상으로 폴라로이드 기념 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항공편 전 탑승객에게 약과를 배포할 예정이다. 단, 행사 내용은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고객과 함께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며 “안전 운항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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