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표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9 09: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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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미국의 대표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Michelob ULTRA)’가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미켈롭 울트라는 330ml 알루미늄 병 제품을 9일부터 전국 주요 100여 개 골프장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올해 골프를 테마로 본격 마케팅을 펼치는 미켈롭 울트라는 골프장과의 협업을 통해 골프 애호가들을 겨냥한 차별화된 경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골프는 미켈롭이 추구하는 건강하고 활동적인 ‘액티브 라이프스타일(Active Lifestyle)’과 일맥상통하는 스포츠라는 것이 주 마케팅 테마로 선정한 이유다. 이 외에도 골프 대회 후원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늘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 미국 대표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 출시

이번 미켈롭 울트라 신제품은 ‘알루미늄 병’으로 선보인다. 미켈롭 울트라 알루미늄 병은 소재 특성 상 급속 냉각이 가능해 맥주를 빠른 시간 내에 시원하게 해주고 병 모양으로 그립감을 살려 미켈롭 울트라 특유의 가벼운 바디감과 상쾌한 맛을 한층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손쉽게 돌려서 딸 수 있는 '스크루 캡(Screw Cap)'이 장착된 알루미늄 병은 일반 유리병 제품에 비해 쉽게 손상되지 않아 골프장 등 야외에서 즐기기에 용이하다.

미켈롭 울트라는 본격적인 ‘골프 마케팅’에 앞서 지난 3월 세계 최정상 골퍼 고진영 프로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고진영 프로는 올해 2월 시즌 첫 출전한 혼다 LPGA 타일랜드 등 다양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에서 미켈롭 울트라를 대표해 활약중이다.

미켈롭 울트라는 전 세계적으로 끊임없이 확대되고 있는 ‘제로 슈거(Zero Sugar)’ 등 ‘헬스앤웰니스(Health & Wellness)’ 트렌드에 부합하는 가벼운 칼로리의 프리미엄 라거 맥주다. 미켈롭 울트라는 최고급 보리 맥아, 쌀, 홉 등 천연 원료만을 사용해 가벼운 바디감과 상쾌한 맛이 특징이다. 330ml 기준 89kcal에 4.2도의 알코올 도수로 스포츠를 좋아하는 소비자 사이에서도 즐기기에 부담이 덜하다.

미켈롭 울트라 브랜드 매니저는 "전 세계적으로는 물론 국내에서도 떠오른 ‘헬스앤웰니스’ 소비 트렌드에 힙입어 라이트 맥주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맥주시장에서 스포츠를 접목한 마케팅으로 인기몰이중인 미켈롭 울트라의 매력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켈롭 울트라는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 한강 예빛섬에서 런칭 행사 ‘울트라 샷 챌린지(Ultra Shot Challenge)’를 연다. 골프를 테마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골프 등 스포츠계 인플루언서를 초대해 제품을 첫 공개하고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담은 골프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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