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2026 품질안전세미나’ 개최…협력사와 글로벌 안전 경쟁력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09:24:02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27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주요 협력사 및 계열사를 대상으로 ‘2026년 품질안전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원료 공급사와 OEM 제조사 등 19개 협력사 임직원과 계열사 삼양스퀘어밀, 삼양스파이스 담당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삼양식품은 원료 공급사 규정과 평가 계획, OEM 협력사 평가 기준 및 관리 계획, 미국 수출 대응 실무 교육 등 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으며, 협력사 품질관리 역량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 [사진=삼양식품]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HACCP 정책 방향과 글로벌 HACCP 적용 방안, 수출 식품 안전관리 글로벌 동향을 설명하며 실질적 교육을 진행했다. 삼양식품은 품질안전세미나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자체 품질안전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임직원이 외부 환경 변화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최신 동향 공유와 품질안전 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글로벌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서울시, ‘피노베이션 챌린지’ 혁신 스타트업 6개사 최종 낙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내 대형 금융그룹들이 플랫폼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트렌드를 선점키 위해 외부 혁신 수혈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신한은행과 서울시가 금융 영토를 넓힐 유망 혁신 기업들을 발굴했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신한금융그룹과 손잡고 금융 서비스 공동

2

SK하이닉스, 청주에 총 100조원 규모 투자 단행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CEO)은 2일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충청권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충청권 반도체·인공지능(AI)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곽 사장은 이날 "AI 서비스 확산으로 H

3

현대건설, 청년 건설인재 양성 '힐스테이트 아카데미' 1기 모집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미래 건설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 건설 현장 실무와 스마트건설 기술 교육, 취업 지원을 연계해 청년들의 실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현대건설은 고용노동부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힐스테이트 아카데미(HILLST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