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빚는 윤주모' 리센느, 대박나더니 "새 숙소 이사, 방만 5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09:57:35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걸그룹 리센느가 새 숙소로 이사한 근황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숙소 생활을 공개한다.

 

10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콘텐츠 '술 빚는 윤주모'(제작 티엠이그룹, 연출 문태주)에는 리센느 멤버 미나미, 리브, 제나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팀워크를 선보인다.

 

▲리센느. [사진='술 빚는 윤주모']

 

촬영 장소인 '윤주당'으로 이동하던 중 멤버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미나미는 "다른 일정 때문에 출연이 어려울 뻔했는데 회사에 직접 부탁해서 꼭 오고 싶다고 이야기했다"며 출연 성사 비화를 털어놓는다.

 

윤주당에 도착한 세 사람은 "드디어 직접 와본다"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윤주모는 "아이돌 게스트는 리센느가 처음"이라며 환영했고, 멤버들 역시 "첫 번째로 초대받아 영광"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이날 윤주모는 거제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리센느를 위해 거제 특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음료를 준비한다. 이에 미나미는 일본식 건배 문화를 소개하며 특별한 건배 구호를 제안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든다.

 

토크 도중 멤버들은 최근 이사를 마친 숙소 이야기도 들려준다. 제나는 "오늘도 짐을 정리하다가 촬영장으로 왔다"며 "예전에는 방 두 개를 다섯 명이 함께 사용했지만 지금은 방이 다섯 개 있는 집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두 명, 두 명, 한 명으로 방을 쓰고 있는데 리더 원이 언니가 혼자 사용하지만 가장 작은 방을 선택했다"고 숙소 배정 비하인드도 전했다.

 

리브는 새 숙소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회사에서 멤버들 취향에 맞게 방은 물론 거실까지 각각 인테리어를 해줬다"며 한층 쾌적해진 생활 환경을 소개했다.

 

윤주모의 음식을 맛본 멤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리브는 "다음에는 멤버 전원이 함께 오고 싶다"고 말했고, 미나미 역시 "꼭 다시 초대해 달라"고 적극적으로 요청한다.

 

이에 윤주모는 "리센느가 어디서든 1위를 하면 직접 숙소를 찾아가 음식을 만들어주겠다"는 즉석 공약을 내건다. 미나미는 "그러면 꼭 1위를 해야겠다"고 의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리센느가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해당 약속이 실제로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멤버들은 데뷔를 준비하던 시절 부모님의 든든한 응원과 지원에 얽힌 사연을 전하며 따뜻한 감동도 선사한다.

 

미나미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K-팝 아이돌을 꿈꿨다"고 밝히며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소속사에 가장 먼저 합류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제나가 처음 들어왔을 때 이전 연습생들과는 다른 매력을 느꼈다"고 첫인상을 공개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술 빚는 윤주모'는 최근 배우 성동일과 그의 두 자녀 성준, 성빈이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산' 믿었더니 라벨만 바꿨다…416억 불법 유통 적발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관세청이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에 대한 범정부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193개 업체의 불공정 행위를 적발했다. 적발 규모는 416억원으로 2019년 특별단속 당시보다 약 2.8배 증가했다.관세청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의류 라벨갈이 근절 및 패션·봉제산업 기반 보

2

휴가철 물놀이 후 귀 통증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 외이도염 조기 치료 중요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여름 휴가철에는 계곡과 바다, 수영장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귀 질환 환자도 함께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물놀이 이후 귀가 먹먹하거나 통증이 나타난다면 단순히 물이 들어간 것으로 넘기기보다 외이도염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외이도염은 귓바퀴에서 고막까지 이어지는 외이도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증식하면서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

3

원가 부담에 손 내민 롯데케미칼…석화 공급가 낮춰 중소기업 고객사 숨통 틔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롯데케미칼이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원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고객사를 지원하기 위해 주요 석유화학 제품 공급가를 한시적으로 낮춘다. 정부의 나프타 수급안정화 지원금을 활용해 원료 가격 변동 부담을 줄이고, 국내 산업 공급망 안정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회사는 중소기업 고객사의 원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요 제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