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NH오픈비즈니스데이' 개최···"혁신기업 발굴·지원 강화"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6-22 10:17:46
범농협계열사·스타트업·파트너사 참여 혁신창출을 위한 소통·공유의장

NH농협은행이 범농협계열사·스타트업·파트너사들의 혁신창출을 위한 소통, 공유의 장 'NH오픈비즈니스데이'를 개최했다. NH농협은행은 디지털 혁신기업의 사업모델 구체화, 투자, 협업 분야의 컨설팅, 비즈니스매칭 밋업 등 사업제휴와 투자연계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스타트업 맞춤형 육성·협업 프로그램 'NH디지털Challenge+'의 유망기업 발굴 지원 확대와 스타트업, 범농협계열사, 파트너사간 혁신테마 발굴과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NH오픈비즈니스데이'행사를 개최 했다고 22일 밝혔다.
 

▲ 지난 21일 NH농협은행 양재R&D센터에서 개최된 'NH오픈비즈니스데이' 행사에 참석한 농협은행 임직원들과 우수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농협은행 R&D센터 김봉규 센터장,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문락 단장, 농협은행 데이터부문·디지털플랫폼부문 이상래 부행장, 농협은행 DT전략부 최동하 부장) [사진=NH농협은행 제공]

'NH오픈비즈니스데이'행사에는 농협은행을 포함한 금융계열사(투자증권, 생명/손해보험 등), 중앙회 및 경제지주 등 다양한 농협계열사와 외부의 성장지원파트너(스타트업지원기관 및 액셀러레이터), 협업파트너, 투자파트너 및 스타트업 등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농협 협업제안 심사를 거쳐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5개사(▲더대시, ▲제나, ▲씨앤에이아이, ▲메타텍스쳐, ▲그레이스케일)의 발표와 외부의 오픈이노베이션사례, 동문기업(▲엘핀, ▲그레이드헬스체인)의 협업성과를 공유하는 시간과 다양한 비즈니스매칭 논의를 위한 네트워킹 시간으로 진행됐다.

NH디지털챌린지+는 파트너사와 범농협 계열사가 상생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NH오픈비즈니스를 통해 디지털 혁신기업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투자, 협업 분야의 컨설팅, 비즈니스매칭 밋업 등 사업제휴와 투자연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며, NH오픈비즈니스에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 안내는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81층 들어설 성수동 삼표부지 개발 '일시정지'…성동구 "공공기여 유효, 해법 찾을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자 성동구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성동구는 관계기관이 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5일 성동구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 보류에도 삼표부지 복합개발에 따른 6054억

2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3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