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4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여행객의 심신 치유를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로, 하이원리조트는 2019년 첫 선정 이후 2년 주기의 재지정 심사를 모두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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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원랜드] |
이번 선정에서 하이원리조트는 해발 1340m 고원의 자연환경과 대규모 실내·외 웰니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체류형 힐링 콘텐츠’를 지속 강화해 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숲 체험, 별빛 프로그램, 차(茶) 테라피, 족욕 릴렉스 코스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형 웰니스 운영 방식은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힌다. 자연·명상·치유 요소를 결합한 점이 최근 웰니스 관광 트렌드와 맞물렸다는 평가다.
실제 이용자 만족도도 높은 수준이다. 한국관광공사의 ‘2025 우수 웰니스 관광지 만족도 및 실태조사’에 따르면 하이원리조트 방문객의 81.7%가 건강 개선 효과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이는 전문 강사진 운영과 네이처힐링존, 밸런스케어존 등 특화 공간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풀이된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이번 4회 연속 선정은 고객 중심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결과”라며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힐링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웰니스 관광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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