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9일 국군강릉병원에서 'H-라운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H-라운지는 국군의무사령부 산하 전국 12개 군 병원의 휴게공간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이번 국군강릉병원은 여섯 번째 조성 사례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환철 국군강릉병원장(중령)을 비롯해 국군의무사령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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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새롭게 조성된 H-라운지는 병원 1층 로비와 2층 휴게공간의 가구와 집기를 이용자 중심으로 교체하고, MZ세대 장병의 이용 특성을 고려해 스마트폰 사용 공간과 카페테리아 등을 마련해 편의성을 높였다.
국군강릉병원은 올해부터 일반인 진료를 시작하며 지역 의료서비스 기능도 확대하고 있다. 병원은 개별 채혈실을 설치하고 수면 사랑니 발치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의료서비스를 강화했다.
정환철 국군강릉병원장은 "병원을 찾는 군 장병과 일반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군 장병의 복지 향상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보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0년 국군수도병원을 시작으로 2022년 국군대전병원, 2023년 국군홍천병원, 2024년 국군양주병원, 2025년 국군구리병원에 H-라운지를 조성했으며, 이번 국군강릉병원까지 총 6곳에서 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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