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지원 스타트업 4곳, 정부 ICT 육성사업 선정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8-01 11:00:01
  • -
  • +
  • 인쇄
정부 기술개발 자금 지원

SK텔레콤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민관협력기반 ICT(정보통신기술)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서 자사가 지원 중인 스타트업 4개 사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들 4곳은 메디아이플러스(바이오벤처 임상데이터 수집‧가공서비스)와 커널로그(태양광 패널 효율 솔루션), 누비랩(인공지능 기반 음식 낭비 최소화 솔루션) 에이슬립(인공지능 기반 수면 가이드 서비스)이다.
 

▲ SKT가 육성하고 있는 'ESG코리아 2022' 선정 스타트업 구성원들이 을지로 소재 SKT 트루이노베이션랩에서 함꼐한 모습. [사진=SK텔레콤 제공]

 

이번 스타트업 육성사업에는 대기업‧공기업이 육성한 스타트업들이 참여했다. 최종 선정된 10개 스타트업 중 SKT가 지원 중인 스타트업은 4개 팀이다.

선발된 ICT 유망 스타트업은 정부로부터 기술개발 자금을, 민간에서는 기술·사업화 멘토링, 창업공간‧투자유치‧판로개척‧테스트베드 등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SKT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과기부 ICT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여지영 SK텔레콤 ESG 얼라이언스 담당은 “’ESG 코리아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기업‧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스타트업의 열정이 어울려 각종 정부‧지자체 주관 사업에서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수눌음 주말돌봄’ 참여…“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 공동체 만들 것”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현장 속으로, 도민 속으로’ 행보의 일환으로 제주의 전통 정신을 계승한 돌봄 현장을 찾아 양육 환경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위성곤 후보는 3일 서귀포온성학교에서 열린 수눌음돌봄공동체 가족운동회를 방문해 주말 돌봄의 실태를 점검하고 부모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수눌음돌

2

삼성 오너가, ‘12조 상속세’ 5년 만에 완납…역대 최대 규모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건희 선대회장 유산에 부과된 약 12조원 규모의 상속세를 삼성 오너 일가가 전액 납부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기준으로도 이례적인 수준의 초대형 상속세 납부 사례다. 3일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이부진, 이서현 등 유족들은 고 이건희 선대회장 유산에 대한 상속세를 최근 완납했다. 해당 상속세 규모는 약

3

신세계百 하남점, 1층에 ‘테라로사’ 넣었다…명품 대신 ‘체류형 공간’ 실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하남점이 백화점 1층 구성 공식을 탈피한 공간 전략을 선보이며 점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명품과 화장품 중심이던 기존 1층 구조에서 벗어나 대형 카페와 영패션, 아동 브랜드를 결합한 ‘체류형 공간’을 구현하고, 상권 특성에 맞춘 MD(상품기획)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다. 하남점은 지난 29일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