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증권사 첫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에 선정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12-27 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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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기반 중소벤처기업 집중 발굴·투자,전주기 스케일업 지원
▲ SK사옥 전경 [사진=SK증권 제공]

 

SK증권이 증권사로는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운영사에 선정됐다. 딥테크(Deep-tech) 기반 중소벤처기업 집중 발굴 및 투자, 그리고 전주기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스케일업 팁스(Tech Investor Program for Scale-up)란 운영사가 유망 중소벤처기업(테크펌)을 발굴×투자하면 정부가 매칭하여 출자금을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민간과 정부가 힘을 합쳐 기업선별-연구개발-사업화-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에 걸쳐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SK증권은 6년 연속 금융위원회로부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되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의 공급(투자 및 주선), 시장조성, 중개 등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한편, SK증권 신기술투자본부는 2021년 4월 설립 이후 총 투자 규모 약 2530억을 달성하는 등 중소벤처기업 육성에 특화된 딥테크 전문 국내외 투자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4차 산업에 투자하는 테크펌 VC 티인베스트먼트, 기업성장 및 기술특례상장을 지원하는 NICE평가정보, IP기반 사업화 및 투자전략 수립 역량을 보유한 에이치앤피파트너스와 함께 컨소시엄을 이루어 스케일업 단계의 유망기업을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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