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노조, 전국 지부에서 코로나19 의료진 격려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3-31 1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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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형규 기자] LG이노텍 노동조합(위원장 김동의, 이하 노조)은 사업장이 위치한 구미, 광주, 평택 지역 보건소와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의료진들을 위해 총 3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LG이노텍 노조가 USR(Union Social Responsibility, 노조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고된 업무중인 의료진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김동의 LG이노텍 노조위원장, (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김영길 큰사랑요양병원장 [사진=LG이노텍 제공]

 

 

김동의 노조위원장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코로나19에 맞서 밤낮없이 고군분투해온 의료진들에게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노조 구미지부는 경북 간호사 협회와 구미시 보건소에 물품을 전달했다. 구미시 보건소에는 격무로 지친 직원들과 방역인원들이 가장 필요한 물품으로 꼽은 에어컨, 냉장고, 광파오븐 등 가전제품을 코로나19 종합 상황실 휴게공간에 설치했다.

광주지부와 평택지부 역시 지역 거점 병원 의료진에게 각종 방역용 의료용품들을 전달했으며,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의료진을 위해 학용품세트도 선물했다.

한편, LG이노텍 노조는 지난 2012년 국내 소재·부품업계 최초로 ‘노조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선포하고, 윤리, 노동‧인권, 환경, 사회공헌 등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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