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신입 쇼호스트 공개채용···나이‧학력‧전공 불문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5-26 11:17:14
  • -
  • +
  • 인쇄
표현력‧참신성, 상품 전문성 역량 심사 강화

롯데홈쇼핑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신입 쇼호스트를 공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나이‧학력‧전공 등의 조건을 요구하지 않으며 개인 역량과 직무 적합성 평가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 롯데홈쇼핑의 신입 쇼호스트 공개 채용 포스터 [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은 올해 표현력‧참신성, 상품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소통 역량 심사를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처음 도입한 고객 참여 평가 방식을 올해도 적용한다.

지원자별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보고 고객들이 투표한 ‘좋아요’ 수에 따라 지원자에게 가점이 부여되는 평가 방식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라이브 커머스를 비롯한 TV홈쇼핑‧티커머스 등 전 채널에서 활동이 가능한 방송 전문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원은 롯데홈쇼핑 공식 홈페이지 내 ‘지원자 도우미’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약 2달 동안 총 4단계에 거쳐 평가가 진행된다. 지원 접수 시 제출한 ‘자기소개 및 상품PT’ 영상 평가를 비롯해 카메라‧오디오, 실기 테스트 등을 통해 지원자들의 역량을 다각도로 평가한다.

이후 보이스 코칭과 쇼호스트 1대 1 멘토링 등 기초 교육과 방송 테스트, 고객 참여 평가를 바탕으로 한 인턴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급격하게 성장하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신입 쇼호스트 공개 채용을 2년 연속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편의점 디저트도 인증샷 시대…세븐일레븐, SNS 디저트 4종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편의점 디저트 시장이 MZ세대의 인증 소비와 SNS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커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화제성 높은 바이럴 디저트와 전통 베이커리 협업 상품을 앞세워 ‘집 앞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선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오는 9일 SNS 인기 콘셉트를 반영한 디저트와 전통 베이커리 브랜드 협업 상품 등 신제품

2

"원두값 뛰자 대체커피 뜬다"롯데마트, 대체커피 '치코'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원두 가격 상승과 건강 관리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대체커피’ 시장이 유통업계의 새 성장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원두 공급 불안과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자, 대형마트도 원두를 쓰지 않은 커피형 음료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롯데마트는 치커리를 활용한 대체커피 브랜드 ‘치코’ 2종을 단독

3

제 22회 압류품 공매, 법원 및 지방검찰청 등 8개 기관 합동 전자공매 실시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경공사는 2026년 7월 6일 부터 제 22회 압류 자산(동산) 공매를 개시 한다. 이번 전자공매에는 국내 명품 유통사 파산으로 발생한 법원 파산자산을 비롯해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부지검, 수원지검, 전주지검, 울산지검, 제주지검에서 공개하는 압류품과 압수품이 출품될 예정이다. 공개 대상은 명품 가방과 시계, 명품 주얼리, 미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