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석호 기자] 4399코리아가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삼국지Global’의 사전예약자 수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을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
4399코리아는 옥택연만의 자신감과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를 활용해 ‘삼국지Global’의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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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99코리아 '삼국지Global' [사진=4399코리아 제공] |
옥택연이 선택한 ‘삼국지Global’은 관우, 장비, 유비, 초선 등 인기 명장들이 대거 등장하며, 이들을 등용해 전장을 지휘하는 것은 물론, 외교,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나만의 조합과 전략 전술을 펼칠 수 있다.
특히, 기존 삼국지 타이틀과 달리 자국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글로벌 대전, 쾌속 성장 시스템과 매달 새롭게 실시되는 시즌제 등 차별화된 게임성을 인정받아 구글 플레이 사전예약 피처드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사전예약은 공식 사이트와 원스토어 등에서 진행 중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5성 무장 초선을 제공한다. 또한 사전예약 30만 명 달성을 기념해 명장 모집권 2개 등 특별한 보상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장 뽑기 및 친구 초대 이벤트를 실시하며, 공식 카페에서도 가입 이벤트 및 사전예약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구글 기프트 카드와 스타벅스 쿠폰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와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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