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홍대 애드샵 +’ 오픈…MZ세대 공략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7-27 11:47:22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체험‧전시 공간 마련

KT가 홍대입구역 인근에 MZ세대를 겨냥한 매장 ‘홍대 애드샵 플러스’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홍대 애드샵 플러스는 MZ세대가 선호하는 협업 굿즈와 KT그룹의 최신 미디어·콘텐츠 체험 요소들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 모델이 ‘홍대 애드샵 플러스’에서 매장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KT 제공]

 

이 매장은 ‘펀&프리&플렉서블’을 콘셉트로 ▲20대 전용 브랜드 ‘Y’와 협업 굿즈 전시공간 ‘Y존’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밀리의서재 등 ‘디지코 체험존’ ▲‘포토존’ 등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내외부에 식물 조경을 활용한 플랜테리어를 적용해 기존 매장과 차별화했다.

홍대 애드샵 플러스에서는 오픈 이벤트로 KT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를 활용한 토너먼트 게임 진행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1위 독서 앱 ‘밀리의 서재’의 인기 작가 북콘서트‧사인회 등 고객 참여형 정기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최찬기 KT 영업본부장(전무)은 “사회‧경제활동의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의 감성과 시각으로 통신 매장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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