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PHC, 타액 검출 코로나19 검사키트 수출 공동 추진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04 11:47:21

한미약품은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PHC(피에이치씨)와 서울 송파구 방이동 본사에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수출 등 해외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PHC가 개발한 코로나19 신속항원키트 2종과 중화항체키트 1종 등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제품 기획과 영업, 마케팅, 수출 대상 국가의 현지 인허가 등을 맡게 된다. 

 

▲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오른쪽)와 PHC 최인환 대표 [사진=한미약품 제공]


PHC는 제품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을 담당한다.

앞서 PHC는 지난달 호주 식품의약품관리청(TGA)에서 타액 검출 신속항원키트를 승인받았다.

또 양사는 빠른 시일 내에 이 키트의 미국 발매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인환 PHC 대표는 “한미약품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증명하고 향후 코로나19 진단키트 외 다양한 체외진단 제품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은 "자사 글로벌 네트워크와 각종 인허가 노하우를 활용해 미국 등 해외 국가에서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독박투어' 김준호, '소대장' 빙의해 군기잡기 '장동민 결국 폭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김준호가 철원에서 때아닌 ‘소대장’으로 변신해 멤버들의 군기를 잡는다. 막내 이등병이 된 장동민은 계속되는 군대 상황극을 견디다 결국 반란을 일으킨다. 26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철원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에는 직접 잡

2

'야구여왕2' 최혜빈, 극심한 타격 부진에 추신수와 면담 중 '눈물 펑펑'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블랙퀸즈 최혜빈이 좀처럼 풀리지 않는 타격 고민을 추신수 감독에게 털어놓다 끝내 눈물을 보인다. 추신수 감독은 슬럼프에 빠진 최혜빈을 위해 직접 해법 찾기에 나선다. 24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호) 12회에서는 시즌 5승 2패를 기록 중인 블랙퀸즈가 천안시 주니어 여자 야구단을 상대로 여덟 번째 경기

3

'살림남' 박서진, 고인된 할머니 위한 선상제에 '뭉클+감동'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박서진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여전히 그리워하는 아버지를 위해 특별한 추석 선물을 준비, 할머니의 유해가 뿌려진 바다를 찾아 약 30년 만에 처음으로 ‘선상제’를 지내며 애틋한 가족애를 전한다. 26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연출 김태준, 이하 ‘살림남’) 475회에서는 박서진이 아버지와 함께 고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