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케어도 '꾸미는 시대'…동아제약 듀오버스터 민트볼 100만개 판매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11:54:11
이중 캡슐·키링형 패키지 적용…MZ '백꾸' 트렌드와 시너지
휴대성·디자인 강화…구강 케어, 라이프스타일 소비로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최근 구강 케어 시장은 단순한 입 냄새를 제거하는 기능을 넘어 사용감과 휴대성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듀오버스터 민트볼이 차별화된 제형 기술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동아제약은 이중 캡슐 형태의 구취 케어 제품 ‘듀오버스터 민트볼’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가방에 달려있는 '듀오버스터 민트볼 키링'. [사진=동아제약]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입 안에서 한 번, 삼킬 때 또 한 번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이중 액상 캡슐 구조를 적용했다. 또한, 얇은 캡슐 커버링 기술인 ‘심리스(Seamless)’ 기술을 적용해 섭취 시 껍질 잔여감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에는 고리를 걸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가방이나 파우치 등에 키링처럼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구강 케어 제품을 단순 기능성 제품이 아닌 일상 속 자기관리 아이템으로 확장했다는 점도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가방을 다양한 소품으로 꾸미는 ‘백꾸(Bag+꾸미기)’ 문화가 확산되면서 작은 아이템을 통해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는 소비 트렌드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그 결과,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출시 8개월 만에 ‘2025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MD’s PICK에 선정되며 트렌디한 구강 케어 아이템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현재 올리브영과 코스트코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단순한 구강 캔디를 넘어 일상 속 자기관리 루틴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에게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차별화된 오랄케어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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