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 대규모 컬래버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2 12:05:52
‘이브’·‘레이븐’·‘릴리’ 캐릭터 3종 니케 세계 합류
‘MEMORIES TELLER’ 전용 맵 내 다양한 콘텐츠 마련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대규모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스텔라 블레이드’와 대규모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승리의 여신:니케 이미지. 사진=레벨 인피니트.

‘스텔라 블레이드’는 시프트업이 2024년 출시한 액션 RPG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속 인류를 위협하는 ‘네이티브’에 맞서 싸우는 주인공 ‘이브’의 여정을 그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 ‘스텔라 블레이드’의 ‘이브’, ‘레이븐’, ‘릴리’ 캐릭터 3종이 니케의 세계에 합류한다.

7차 강하 부대 소속의 순수하고 강인한 천사 ‘이브’는 화력형 SSR 니케로, 크리티컬 명중 시 추가 공격을 가하고, 대상의 속성에 따라 약화 효과를 부여한다.

진실을 알아버린 2차 강하 부대 소속의 천사 ‘레이븐’은 화력형 SSR 니케로, 적의 파츠를 파괴할 때 자신의 공격 능력이 강해진다.

5차 강하 부대의 엔지니어 ‘릴리’는 지원형 SR 니케이며, 아군의 공격 능력을 보조하고 아군의 엄폐물을 복구한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대형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MEMORIES TELLER’에서는 고철 수집 로봇 롬으로부터 지상에서 인간을 발견했다는 연락을 받은 카운터스가 해당 장소에서 새로운 인물들을 만나며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MEMORIES TELLER’ 전용 협동 작전을 실시, 5명의 지휘관이 힘을 합쳐 보스 ‘게이트 키퍼’를 처치하면 부서진 코어를 획득할 수 있으며, 랭킹에 따라 지급되는 ‘고철 뼈다귀’를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벤트 전용 맵에서는 스토리 이벤트, 협동 작전뿐만 아니라 간단한 조작만으로 ‘스텔라 블레이드’의 보스전을 즐길 수 있는 3D 액션 미니게임 ‘NAYTIBA RAID’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홍련 - 레이서즈 하이 ▲이브 - 스킨 슈트 ▲이브 - 뉴로링크 슈트 ▲레이븐 - 미드서머 앨리스 ▲레이븐 - 플래닛 다이브 슈트(6th) V2 ▲이브 - 키홀 드레스 ▲센티 - 오션 리페어 등 7종의 한정 코스튬을 선보인다.

이밖에 협동 작전 2.0 버전이 추가돼 매칭 시 자동 전투를 지원하는 일반 난이도와 기존 방식을 유지하는 도전 난이도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고, 상점에서는 일괄 구매 기능을 지원하는 등 편의성이 개선됐다.

한편, ‘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난 10일 ‘스텔라 블레이드’의 김형태 디렉터, ‘니케’의 유형석 디렉터, ‘니어’ 시리즈의 요코 타로와 사이토 요스케, 그리고 전설적인 베테랑 개발자 요시다 슈헤이가 함께한 스페셜 토크쇼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토크쇼에서는 다섯 디렉터의 개발 철학과 더불어,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 콜라보레이션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소개되며 팬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해당 방송을 통해, 오는 7월 3일 ‘니어:오토마타’ 컬래버레이션 캐릭터인 ‘2B’와 ‘A2’의 복각 소식도 함께 예고되며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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