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해선 ‘일산역’ 구간까지 연장 운행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2 12:12:11
  • -
  • +
  • 인쇄
26일부터 하루 62회 운행 … 원시~대곡역 간 전철도 38회 증편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오는 26일부터 수도권전철 서해선이 일산역까지 운행한다.


코레일은 원시역부터 대곡역까지 운행해 온 서해선이 일산역 구간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일산역 구간까지 연장 운행하는 서해선 노선도 

하루 62회 일산역까지 운행하며 중간에 곡산, 백마, 풍산역에 모두 정차한다. 경의중앙선 선로로 운행해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고 같은 자리에서 문산·용문역까지 이어진 경의중앙선으로 바로 환승할 수 있다.

기존 원시-대곡역 구간을 운행하는 전철 운행은 하루 28% 증가한다. 평일 134회, 주말 116회에서 각각 172회(38회 증가), 148회(32회 증가)로 늘어나, 이 중 62회가 일산역까지 달린다.

운행이 증가하면서 배차간격은 줄어든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는 평균 10분 간격(2분 감소), 출퇴근 이외 시간과 주말에는 15분 간격(5분 감소)으로 운행한다. 자세한 운행 시간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각 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서해선 일산역 연장 운행으로 수도권 서남북권 이용객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편리하고 안전한 열차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효성, AI융합연구원 신설…제조업에 AI 심어 'AX 전환'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효성이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AI) 전환, 이른바 AX 추진을 본격화한다. 중공업·섬유·화학 등 기존 제조업 기반 사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생산 효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고부가 신제품 개발과 미래 신사업 발굴까지 AI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효성은 전사 AI 대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AI융합연구원’

2

"샌드위치야, 버거야?"…이마트24, 이색 간편식 '샌드버거'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24가 샌드위치의 산뜻함과 버거의 포만감을 결합한 신개념 간편식 ‘샌드버거’를 선보이며 버거류 상품 강화에 나선다. 삼각김밥 원재료 개선에 이어 햄버거와 핫도그까지 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FF(Fresh Food) 상품 혁신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이마트24는 8일부터 2주간 샌드버거 3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최근 식

3

호반그룹, 안유성 셰프 초청 여름 특식 행사…임직원 대상 미식 이벤트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호반그룹이 안유성 셰프와 협업해 임직원을 위한 여름 특식을 선보였다. 무더위 속 기력 회복과 사기 진작을 위한 행사다.호반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본사 사내식당에서 '여름 미식'을 주제로 특별식을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임직원들의 기력 회복과 사기 진작을 위해 기획됐다. 안유성 셰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