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위버스 ‘FT아일랜드’ 커뮤니티 오픈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6-07 12:14:57
  • -
  • +
  • 인쇄
그룹 데뷔일 맞춰 위버스 합류
오는 8~14일 오픈 기념 해시태그 이벤트 진행

글로벌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FT아일랜드의 커뮤니티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FT아일랜드는 피원하모니, 체리블렛에 이어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는 세 번째로 위버스에 합류하게 됐다. 지난 3월 FNC는 글로벌 K팝 아티스트의 육성과 콘텐츠 방향성 등 회사의 경영전략에 따라 회사 차원에서 위버스 합류를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 FT아일랜드 위버스 오픈 이미지 [하이브 제공]

 

FT아일랜드는 2007년 ‘사랑앓이’로 데뷔해 올해로 활동 14주년을 맞았다.

FT아일랜드는 지난 14년간 뛰어난 가창력과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바래’, ‘사랑사랑사랑’, ‘PRAY’, ‘Wind’ 등 다양한 음악적 색깔이 담긴 곡들로 활약해왔다.

보컬 이홍기는 지난 4월 군 복무 전역과 동시에 인기 예능 프로그램들에 출연해 복귀 소식을 알린 후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주인공 다니엘 역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베이스 이재진과 드럼 최민환은 각각 오는 8월과 9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FT아일랜드는 그간 기다려 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위버스 합류를 그룹 데뷔일인 6월 7일에 맞췄다. 위버스를 통해 앨범 활동 외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등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위버스에서는 FT아일랜드의 커뮤니티 오픈을 기념해 8일부터 14일까지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FT아일랜드의 데뷔 14주년을 축하하며 FT아일랜드와 관련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FT아일랜드로 인해 생긴 재미있는 일화를 이벤트 해시태그 ‘#FTISLAND_14th_Anniversary’와 함께 포스트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총 14명에게 추첨을 통해 이홍기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한다.

한편, 위버스는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친구, 세븐틴, 뉴이스트, ENHYPEN, CL, 피원하모니, 위클리, 선미, 헨리, 드림캐쳐, 체리블렛,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뉴 호프 클럽, 알렉산더23, 미래소년, 트레저, 레떼아모르, 제레미 주커, 프리티머치, 우아!, 맥스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글로벌 팬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바디프랜드,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1년 연속 1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헬스케어(안마의자)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시장 지배력을 재확인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제품 및 서비스의 브랜드 영향력과 인지도를 평가하는 대표 지표다.

2

비닐값 급등에 ‘종이 포장’ 뜬다…깨끗한나라, 공급 체계 구축 잰걸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깨끗한나라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종이 기반 포장재 생산 역량을 고도화하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30일 국제 유가 및 해상 운임 상승으로 비닐 등 석유화학 기반 포장자재의 가격 변동성과 수급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종이 기반 포장재가 대체재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

3

세라젬 클리니컬, ‘초고속 인체 시뮬레이션 모델’ 공동 연구로SCI 등재 저널 게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은 자사 임상 전문 연구기관 세라젬 클리니컬과 ‘세라젬-카이스트 미래헬스케어센터’가 공동 수행한 인체 시뮬레이션 모델링 연구가 SCI 등재 국제 학술지 ‘애널스 오브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Annals of Biomedical Engineering)’ 2026년 3월호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세라젬 클리니컬은 세라젬의 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