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에비뉴엘, 프리미엄 일식 맛집 '키이로'·'히츠노야' 오픈…"차별화된 미식 제공"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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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맛집 ‘덴푸라 키이로’ 잠실 에비뉴엘에 최초 오픈…"덴푸라 오마카세 전문점"
장어덮밥 맛집‘히츠노야’도 국내 최초 공개…"한국식으로 일본 전통 코스 요리 재해석"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롯데타운 잠실을 서울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셰프 추천 코스인 '오마카세'나 정통 코스 요리를 일컫는 '가이세키'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일식이 개인의 취향과 경험 가치를 중시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흐름을 따라 잠실 에비뉴엘에 프리미엄 일식 전문점 두 곳을 잇달아 선보였다.

 

▲프리미엄 일식전문점 '덴푸라 키이로'와 '히츠노야' 전경.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31일 잠실 에비뉴엘 6층에 유통사 최초로 일식전문점 '덴푸라 키이로'와 '히츠노야'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먼저 덴푸라(튀김) 오마카세 열풍을 이끈 가로수길 인기 맛집 '덴푸라 키이로'는 윤태호 셰프가 운영하는 덴푸라 오마카세 전문점으로, 신선한 제철 채소와 해산물을 즉석에서 튀겨내 바삭한 식감의 진수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윤태호 셰프와 '김수사'의 정재윤 셰프가 협업해 새롭게 론칭한 장어덮밥 브랜드 '히츠노야'도 잠실 에비뉴엘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히츠노야는 실력파 셰프들이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신규 브랜드로, 장어덮밥을 중심으로 일본 전통 코스 요리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반찬과 코스를 함께 구성한 일식 다이닝을 제안한다. 

 

아울러 롯데백화점은 롯데타운 잠실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다이닝 브랜드를 지속 확대하며, '목적형 방문'을 유도하는 미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잠실 에비뉴엘은 프리미엄 다이닝 강화 전략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1~2월 두 달간 다이닝 카테고리 매출은 30% 신장했으며, 현재까지 전체 매장의 80% 이상이 최초 매장이거나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로 구성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대표적으로 '목탄장'과 '해남천일관' 등을 비롯해 지난해에는 '더페어링', '라콘차', 'JS가든 시그니처'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양희범 롯데백화점 다이닝팀 치프바이어는 "유명 셰프와 협업해 잠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일식 중심의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롯데백화점만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다이닝 전략을 다양하게 확장해, '롯데타운 잠실'을 서울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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