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현대아울렛, '코리아그랜드세일' 우수 참여기업 선정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13:45:55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이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은 31일 이번 행사에서 각각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쇼핑·관광 행사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외국인 환승객을 대상으로 ‘환승투어’를 운영하고,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협업해 주요 점포와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투어패스’를 선보였다.

 

현대아울렛은 김포점, 송도점, 동대문점 등에서 외국인 대상 할인 혜택과 기념품 제공 등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김포점의 경우 올해 1~2월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더벤티,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상반기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와 RX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행사로, 약 300개 브랜드와 7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될

2

"트럼프 관세 1년, 세계 질서 흔들렸다"…한국무역협회, ‘경제안보 통상’ 전환 경고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윤진식, 무협)는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트럼프 2기 해방의 날 1년, 미국 통상정책 성과와 향방’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5년 4월 2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해방의 날’을 선언해 상호관세를 부과한 후 1년간의 미국 통상 정책 평가와 향후 방향을 전망하기 위해 마련

3

닷사이, 더현대 서울 팝업 진해이...익스클루시브 4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일본 주류 수입 전문기업 니혼슈코리아가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 닷사이(Dassai)의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니혼슈코리아는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운영 중인 닷사이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익스클루시브 4종을 한국 최초로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제품 시음과 구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