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2024 케이블TV방송대상' 채널상 수상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4-19 16: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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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맞은 ENA, "채널상 수상 영광, 시청자분들께 감사"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ENA가 ‘2024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채널상을 수상했다.


ENA가 오늘(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4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PP특별상 채널상을 수상했다. 


 


‘2024 케이블TV방송대상’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유료방송 유일의 통합 시상식이다. 국내 방송 트렌드를 이끈 콘텐츠 작품상과 채널상, 케이블TV 유공자에 대한 시상 등을 진행한다.

PP특별상 중 채널상을 수상한 ENA는 skyTV(대표 김호상)가 운영하는 대표 채널로, 2004년 개국하여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제작 및 방영 중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 ‘유괴의 날(2023)’, ‘크래시(2024)’ 등 화제의 드라마부터 ‘나는 SOLO(SBS Plus 공동제작)’, ‘지구마불 세계여행’과 같은 인기 예능, 그리고 ‘하늘에서 본 미래’ 등 다큐까지 웰메이드 콘텐츠를 제공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ENA 대표 수상자로 참석한 박철민 콘텐츠편성센터장은 “개국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상을 받아 기쁘다. ENA가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면서 “앞으로 더 새롭고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ENA가 수상한 PP특별상은 장르별 작품상 외 채널 및 콘텐츠(VOD, 공동제작 등)에 시상하는 상이다. ENA는 현재 방영 중인 주원, 권나라 주연의 월화드라마 ‘야한 사진관’ 후속으로 5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주연의 교통범죄수사극 ‘크래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인기 예능 ‘나는 SOLO(SBS Plus 공동제작)’을 필두로 ‘지구마불 세계여행2’, ‘하입보이스카웃’을 방영 중이며, 오는 5월 9일 조세호와 이창섭이 출연하는 멀티버스 라이프 예능 ‘눈떠보니 OOO’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날 PP특별상은 ▲채널상’ENA’, ▲VOD상 ‘대행사’(JTBC)가 선정됐으며, ‘공간의 재탄생’(SK브로드밴드 외 5개사), '나 혼자 여행지도, 어디GO 시즌2'(서경방송 외 15개사), '지역소멸을 막아라'(HCN외 3개사)가 ▲공동제작 특별상을 차지했다.

PP작품상은 ▲드라마 ‘일타스캔들’(tvN), ▲예능 ‘엄마의 기차여행’(채널J) ▲교양 ’역전의 부자농부‘(NBS한국농업방송), ▲다큐멘터리 ‘당골’(국악방송), ▲오락 ‘토요일은 밥이 좋아’(E채널), ▲음악 ‘세계가K-POP을 두려워하는 이유’(아이넷TV), ▲문화예술 ‘다시 갈 지도’(채널S), ▲어린이 ‘두둥탁! 이야기가 “얼쑤”(재능TV)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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