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빛의 계승자’, 성장 속도 확 빨라진다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2-09 14:41:46
‘보물 상자’·‘아티팩트’ 등 캐릭터 성장 강화 시스템 도입
업데이트 기념 보상 풍성, 아이템 교환 설날 특별 이벤트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게임빌은 ‘빛의 계승자(HEIR OF LIGHT)’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캐릭터(서번트)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유저 편의성이 대폭 강화된다.
 

▲[사진=게임빌 제공]

메인 로비 화면에 새롭게 등장하는 ‘보물 상자’ 시스템은 특별한 활동 없이도 자동으로 보물 상자 보상이 누적돼 성장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보물 상자는 유저가 보유한 서번트 중 상위 6기 서번트의 합산 성장 점수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보상 수준이 높아진다.

서번트에 또 다른 변화를 줄 수 있는 ‘아티팩트’ 신규 장비도 추가된다. ‘아티팩트’는 능력치에 패시브 효과까지 보유한 새로운 형태의 장비로 한층 전략적인 전투를 가능하게 한다.

또 ‘신전 구역’도 개편된다. 기존 117개의 스테이지가 180개의 스테이지로 확장되며, 성장수준에 따라 도전할 수 있도록 난이도 부분에서 개선이 이루어진다.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한 특별 아바타도 등장한다. 주요 서번트로 자리매김한 엘라는 밸런타인 배달원으로, 선호도가 높은 밀드레드는 파티시에 모습으로 등장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선물을 선사한다. 지난 2일까지 ‘빛의 계승자’ 공식 카페를 통해 ‘받고 싶은 업데이트 선물 투표’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인연권 1개’와 ‘빛·어둠 3~5성 15개’ 등을 선물로 지급한다.

다음달 5일까지는 ‘설날 특별 이벤트’가 펼쳐진다. 게임 내 탐험, 던전 등 콘텐츠에서 ‘복주머니’를 획득해 ‘빛·어둠 5성 소환석’, ‘빛·어둠 초월의 파편’ 등 유용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다크 판타지’ 콘셉트의 수집형 RPG ‘빛의 계승자’는 고풍스러운 비주얼과 독특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최근 유튜브 공식 계정과, 공식카페를 통해 유저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개발에 반영하는 ‘무엇이든 말해보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유저 친화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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