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초고가품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4:50:07

[메가경제=정호 기자] CJ대한통운은 특수물류 전문기업 발렉스와 손잡고 초고가품 대상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프리미엄 배송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발렉스 본사에서 진행됐다.

 

▲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고가품 배송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근 명품과 귀금속 등 고가 상품의 온라인 거래가 증가하면서 관련 물류 서비스 수요도 커지고 있다.

 

서비스는 오는 4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먼저 도입된다. 이후 명품 중고거래 소비자를 겨냥한 개인 대상 고가품 택배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발렉스는 현금과 유가증권, 귀중품 등 보안이 요구되는 물품 운송을 전문으로 하는 특수물류 기업이다. 전문 보안요원이 특수 차량과 안전 장비를 활용해 100% 대면 배송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고객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구축했다”며 “배송 옵션을 다각화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넵튠 '인도법인', 크래프톤과 '배그 모바일 인디아' 광고 운영 공식 파트너십 계약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넵튠은 자사 인도 법인 ‘KRAFTON Ad Platform India(KADP India)’가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이하 BGMI)’의 광고 운영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넵튠은 인도에서 본격적인 애드테크 플랫폼 사업을 전개한다. 지난 4월 인도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고 애드테크

2

“문 닫은 주유소의 반전”…CU, 도시재생 편의점 승부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CU가 문을 닫은 주유소를 편의점으로 바꾸는 도시재생형 점포 모델을 선보였다. 기존 주유소의 간판과 캐노피, 주차공간을 그대로 활용해 점포 개발 효율을 높이고, 운전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편의공간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CU는 폐주유소를 업사이클링한 신규 점포 모델 ‘CU Re’을 도입하고 1호점인 ‘소

3

오리온, ‘미쯔’ 그래놀라로 재탄생…‘우유 말먹’ 트렌드 정조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리온이 대표 초코 과자 ‘미쯔’를 그래놀라로 재해석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간편대용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우유 말먹’ 트렌드를 겨냥해 기존 과자의 익숙한 맛에 그래놀라와 스모어 콘셉트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은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미쯔 스모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