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델몬트, 장기 주스 시장 브랜드 경쟁력 입증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5:03:38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주스 브랜드 ‘델몬트’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평가에서 주스 부문 최상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23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델몬트는 1999년 조사 시작 이후 현재까지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2008년에는 10년 이상 연속 우수 브랜드에 부여되는 ‘골든브랜드’ 인증도 획득했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개발한 지표로, 전국 1만 3500여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종합 평가한다.

 

델몬트는 ‘주스의 정통성’과 ‘가족 중심 브랜드 이미지’를 기반으로 인지도와 선호도, 구매 의향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칠성음료는 1983년부터 제품군 확대와 품질 개선을 통해 델몬트를 국내 대표 주스 브랜드로 육성해왔다.

 

최근에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당과 칼로리를 낮춘 ‘델몬트 드링크 제로’ 제품과 기능성을 강화한 ‘스테비아토마토 플러스’ 등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지속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강원 산불 예방에 후원…'화목보일러' 화재 차단 나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강원 지역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지원사업’에 나선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후 복구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화목보일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사회공헌이다. 신한은행은 23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지회에

2

‘봄날은 간다’ 이영애·유지태 다시 만난다…드라마 ‘재이의 영인’ 확정
[메가경제=이준 기자] 대한민국 멜로의 상징으로 회자되는 두 배우, 이영애와 유지태가 재회한다. 2026년 제작에 돌입하는 새 드라마 ‘재이의 영인’의 주연을 맡았다. ‘재이의 영인’은 서로 닮은 아픔을 가진 두 남녀가 함께 다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세상에 홀로 남겨진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가운데, 얽혀있던 악연과 숨겨진 진실

3

씨젠, 유럽 HPV 학회서 자궁경부암 선별검사 혁신 기술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씨젠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유로진(EUROGIN) 2026’에 참가해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개별 유전형 기반 자궁경부암 선별검사의 임상적 가치와 적용 방향을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로진은 자궁경부암 및 HPV 관련 질환의 예방과 관리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 학회로, 전 세계 연구자와 임상 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