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바이르미, 어린이날 맞아 보육원에 '비타바움 키즈' 2400병 기부..."가치 소비가 만든 온정"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15:44:49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인스타그램 셀러 바이르미(본명 홍아름)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 기부를 실천한 바이르미(왼쪽)와 정지원 강동꿈마을 생활복지사 (제공=바이르미)

바이르미는 28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강동꿈마을’ 보육원을 찾아 독일산 프리미엄 비타민 ‘비타바움 키즈’와 ‘비타바움 틴즈’ 총 2400병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바이르미와 비타바움 키즈와 틴즈 구매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부 물량은 지난 2월과 4월 두 차례 진행된 인스타그램 비타바움 공동구매 중 키즈와 틴즈 판매량의 일부를 기부 물량으로 적립하고, 여기에 바이르미가 개인적으로 1000병을 추가 기탁하여 총 2400병을 마련했다. 지난 1월 기부 대비 2배 많은 물량이다.

바이르미는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특히 구매자분들이 믿고 동참해주신 덕분에 이만큼의 큰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나눔에 대한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바이르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정성 있는 제품 큐레이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비타바움 등 고품질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신뢰받는 셀러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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