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노모도셀리스트코리아, 인천 한부모가족회 ‘한가지’에 유산균 효소 기부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1 15:37:30
  • -
  • +
  • 인쇄
한부모가정 지원 및 인식 개선 위한 기부 진행
▲ <사진=아지노모도셀리스트코리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세포배양배지 개발 및 제조기업 아지노모도셀리스트코리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 소재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사)한부모가족회 ‘한가지’(윤명숙·장희정 공동대표)에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지노모도셀리스트코리아는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부모가족 한가지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유산균 효소 제품 ‘빼소’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뤄지며 의미를 더했다.

 

한부모가족회 한가지는 한부모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19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한부모가족과 한부모 아동 및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 나아가 권익보호와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아지노모도셀리스트코리아는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지노모도셀리스트코리아는 인천 송도에 본사를 둔 글로벌 세포배양배지 전문기업이다.

한부모가족회 한가지 외에도 인천 연수구청, 중증장애인 시설 밝은마음 등에 유산균 효소 제품을 기부했으며, 인천 연수종합사회복지관에 스프를 기부하는 등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포배양배지 개발 및 제조기업으로써의 활동도 활발하다. 아지노모도셀리스트코리아는 30여년 기술력을 토대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바이오 의약품용 세포배양배지를 최초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고성능 세포배양배지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지노모도의 세포배양배지 브랜드 ‘셀리스트(CELLiST)’는 아미노산이 포함된 세포성장 속도와 단백질 생산 능력을 동시에 충족하는 동물세포배양배지 개발 및 제조, 배지 위탁 생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지노모도셀리스트코리아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지역민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마련했다”며 “인천 소재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지노모도셀리스트코리아는 국내외 바이오 및 제약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KOREA PHARM &amp; BIO 2024 및 BIO KOREA 2024 등 주요 산업 전시회에 참여함으로써 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U 물류센터 앞 집회서 화물차 사고…1명 사망·2명 부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남 진주시 CU 물류센터 앞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화물차가 조합원들을 치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2.5톤 탑차가 화물연대 조합원 3명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50

2

신한은행, 무역송금 수령 100% 환율우대 이벤트 실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은 20일부터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무역송금 수령 시 100% 환율우대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신한은행측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무역 거래를 새롭게 시작하거나 일정 기간 외환 송금 거래 이력이 없었던 고객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3

SK브로드밴드, 전 구성원 AI 전문가로 육성…"‘AI와 일하기’ 본격 가속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브로드밴드는 2026년 조직문화의 핵심 키워드를 ‘인공지능(AI)와 일하기’와 ‘다이나믹 SKB’로 설정하고, 전 구성원의 AI 전문가화를 위한 대대적인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작년 한 해 동안 AI 레벨 인증제 도입과 자율 학습 모임 ‘AI 스터디 메이트’ 등을 통해 AI 도입의 기초 체력을 다졌다면, 올해는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