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올해 0.1초에 1.2개씩 팔았다"…인기 분야 1위 '가정간편식'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2-29 15:37:39
  • -
  • +
  • 인쇄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올해 판매한 상품이 총 3억 6000만 개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0.1초당 1.2개씩 상품을 판매한 셈이다. 

 

▲ 컬리 제공


판매량 1위 카테고리는 가정간편식(HMR)으로 집계됐다.

컬리에 따르면, '홍루이젠 샌드위치', '금미옥 쌀떡볶이', 미트클레버 한돈 떡갈비' 등 냉장·냉동 제품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미헌 갈비탕'은 올해 108만 개 이상 판매돼 가정간편식 카테고리에서 1위에 올랐다.

가장 많이 팔린 단일 제품은 '연세우유x마켓컬리 전용우유'로 지난 상반기에만 220만 개가 판매돼 지난해 실적을 뛰어넘었다. 이달 말까지 판매량은 총 450만 개에 이르며, 고객 리뷰도 36만 개에 달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웰스토리, '지역 상생 프로젝트'로 국산 농산물 판로 확대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웰스토리가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매입해 국내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논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논산에서 생산된 엽채류 및 양곡 매입을 확대해 오고 있

2

'독박투어4' 김준호 "원래 여름엔 출산 잘 안해" 7월생 장동민과 티격태격 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4’ 김준호가 “원래 여름엔 출산을 잘 안 한다”는 돌출 발언을 했다가 난처한 상황을 맞는다. 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6회에서는 국내 여행으로 ‘처갓집 투어’에 나선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장동민의 처갓집이 있는 전북 군산에서 맛집

3

[컨센서스 서프라이즈] 셀트리온, 사상 첫 ‘4조·1조 클럽’ 입성… 고성장 엔진 재가동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셀트리온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조1625억원, 영업이익 1조168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7%, 영업이익은 137.5% 증가한 수치로, 연 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동시에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28.1%로 전년 대비 14.3%포인트 상승했다.특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