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프랑스 식품 브랜드 '피카드' 국내 단독 출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24 13:37:47

컬리는 프랑스 대표 식품 브랜드 '피카드(Picard)'와 오는 12월 국내에 단독 출시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8일 프랑스 파리 피카드 본사에서 김슬아 컬리 대표와 캐시 콜라르트 가이거(Cathy Collart Geiger) 피카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 김슬아 컬리 대표(오른쪽)와 캐시 콜라르트 가이거(Cathy Collart Geiger) 피카드 대표 [사진=컬리 제공]


1906년 설립된 피카드는 푸아그라와 달팽이 요리, 코코뱅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냉동식품으로 판매하는 식품 브랜드다.

현재 프랑스에서만 1000개가 넘는 매장을 보유하고 있고, 유럽·중동·일본 등 18개국에 진출했다.

피카드는 매년 200여 개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판매 제품의 95% 이상이 자체 브랜드(PB)다.

급속 냉각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방부제·색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올해 12월 마켓컬리를 통해 선보이는 피카드 제품은 메인 요리부터 야채, 과일, 베이커리, 디저트 등 다양하다.

양사는 판매 제품군을 확대하고, 공동 기획 제품을 출시하는 등 장기적이고 꾸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슬아 컬리 대표는 "'미식의 나라' 프랑스를 대표하는 피카드 제품을 마켓컬리가 국내 단독으로 론칭하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협력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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