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뷰티 전문 플랫폼 '뷰티컬리' 론칭..."마켓컬리 이어 두 번째 버티컬 서비스"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1-07 10:54:23
  • -
  • +
  • 인쇄

컬리는 뷰티 전문 플랫폼 '뷰티컬리'를 그랜드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뷰티컬리는 마켓컬리에 이어 컬리의 두 번째 버티컬 서비스로, 지난 7월에 프리 오픈했다. 

 

▲ 컬리 제공


뷰티컬리에는 보통 백화점 1층 매장에 있는 '에스티로더', '라 메르', '맥', '아베다', '랑콤', '비오템', '케라스타즈', '록시땅' 등 글로벌 뷰티 브랜드가 정식 입점한다.

'설화수', '헤라', '오휘' 등 국내 브랜드와 '논픽션', '탬버린즈' 등 신생 인기 브랜드, '라로슈포제', '닥터자르트' 등 고기능성 브랜드 등도 대거 들어온다.

뷰티컬리는 1000여 개의 데일리 뷰티 및 이너뷰티 브랜드를 한곳에 모아놨다.

모든 뷰티 카테고리 제품은 주문 후 다음날 새벽에 받아볼 수 있다. 신선도가 중요한 제품들은 컬리의 풀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배송된다.

뷰티 제품에 최적화된 포장재도 새로 개발했다.

김슬아 컬리 대표는 "뷰티컬리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온라인 뷰티 쇼핑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편의점 디저트도 인증샷 시대…세븐일레븐, SNS 디저트 4종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편의점 디저트 시장이 MZ세대의 인증 소비와 SNS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커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화제성 높은 바이럴 디저트와 전통 베이커리 협업 상품을 앞세워 ‘집 앞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선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오는 9일 SNS 인기 콘셉트를 반영한 디저트와 전통 베이커리 브랜드 협업 상품 등 신제품

2

"원두값 뛰자 대체커피 뜬다"롯데마트, 대체커피 '치코'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원두 가격 상승과 건강 관리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대체커피’ 시장이 유통업계의 새 성장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원두 공급 불안과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자, 대형마트도 원두를 쓰지 않은 커피형 음료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롯데마트는 치커리를 활용한 대체커피 브랜드 ‘치코’ 2종을 단독

3

제 22회 압류품 공매, 법원 및 지방검찰청 등 8개 기관 합동 전자공매 실시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경공사는 2026년 7월 6일 부터 제 22회 압류 자산(동산) 공매를 개시 한다. 이번 전자공매에는 국내 명품 유통사 파산으로 발생한 법원 파산자산을 비롯해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부지검, 수원지검, 전주지검, 울산지검, 제주지검에서 공개하는 압류품과 압수품이 출품될 예정이다. 공개 대상은 명품 가방과 시계, 명품 주얼리, 미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