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동해선 부전~태화강 전 역사 ‘스크린도어 설치’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8 15:43:15
  • -
  • +
  • 인쇄
영남본부 “이용객의 승강장 안전 확보·쾌적한 환경 제공”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승강장에서 승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21년 1월부터 동해선(부산 부전∼울산 태화강)에 스크린도어 설치를 추진했으며, 기장역을 마지막으로 동해선 구간의 총 23개 역사에 스크린도어 설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장역 스크린도어


동해선 구간의 총 23개 역사는 부전역, 거제해맞이역, 거제역, 교대역, 동래역, 안락역, 부산원동역, 재송역, 센텀역, 벡스코역, 신해운대역, 송정역, 오시리아역, 기장역, 일광역, 좌천역, 월내역, 서생역, 남창역, 망양역, 덕하역, 개운포역, 태화강역 등이다. 

이번 동해선 승강장의 스크린도어 설치로 철도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승강장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공수 영남본부장은 “스크린도어 설치공사로 열차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에게 협조와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철도를 건설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X의 사생활' 길연주 "전남편에 사기 결혼당했는데 혼인무효 성립 안 돼" 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TV CHOSUN ‘X의 사생활’에 출연한 ‘투견부부’가 또 한 번 심상치 않은 후폭풍을 예고한다. 한 치의 양보 없는 감정 충돌이 이어지며 스튜디오를 다시 들끓게 만든다. 7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이혼숙려캠프’에서 강한 존재감을 남겼던 ‘투견

2

'베팅 온 팩트' 김민종 PD "장동민의 '팩트 감별' 방식 놀라워" 감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를 연출한 김민종 PD가 장동민의 활약을 직접 언급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그는 “장동민만의 독특한 ‘팩트 판별’ 방식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그 존재감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3월 27일 첫선을 보인 웨이브의 팩

3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객실 패키지 6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이 지역 대표 호텔을 선별해 선보이는 ‘체크인 갈라 2026(CHECK-IN GALA 2026)’에 참여해 객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모션 첫날인 7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시청자 대상 단독 혜택이 제공된다. 방송 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