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부산시·부산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3 15: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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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오민아 기자] 부산은행이 오랜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힘을 모은다.

 

▲ 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3일 오후,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오른쪽부터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성동화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3일 오후,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방성빈 부산은행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성동화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100억 원을 특별출연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실시하고 우대금리도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보증재원 출연 및 이차보전 예산을 투입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마련된 출연금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서를 지원한다.

 

대출 지원 대상은 부산시 소재 소상공인, 자영업자이며, 업체당 최대 1억 원 한도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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