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성리 "'무명전설' 우승 후 생애 첫 광고 찍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08:46:4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신규 예능 '전설의 사내'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무명전설' TOP7이 다시 뭉쳐 새로운 경쟁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초대 우승자 성리는 프로그램 이후 달라진 일상과 반가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전설의 사내'. [사진=MBN]

 

오는 15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에서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다시 한자리에 모여 '미션탑' 정상에 오르기 위한 팀 대결을 펼친다. 이전 서바이벌과는 또 다른 방식의 승부가 예고되면서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다.

 

첫 녹화에서 장민호와 양세형의 진행 속에 등장한 TOP7은 밝은 에너지로 첫인사를 건네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무명전설' 우승 이후의 변화를 묻는 질문에 성리는 "첫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 그것도 화장품 브랜드"라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에 하루는 성리가 촬영 현장에 직접 커피차 두 대를 준비했다는 일화를 공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장한별과 정연호 역시 "팬들이 지하철 광고를 진행해줬다"고 밝혀 프로그램 이후 한층 커진 팬들의 응원을 실감케 했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제작진은 새로운 대결 규칙을 공개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번 시즌에서는 '미션탑'이라 불리는 5층 규모의 공간에서 층마다 서로 다른 노래 미션을 수행해야 하며, 가장 많은 층을 차지한 팀이 승리를 거머쥐게 된다.

 

설명을 들은 이루네는 "이전에도 경쟁을 많이 했는데 또 싸워야 하냐"며 웃픈 반응을 보였고, 멤버들은 시작부터 승부욕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대결을 준비했다.

 

우승 특전도 멤버들의 의지를 더욱 불태웠다. 장민호와 양세형은 '전설의 사내'가 매회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첫 회 우승팀에게는 현재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100장을 팬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성리·하루·황윤성·정연호로 구성된 YB팀과 장한별·이창민·이루네의 OB팀은 첫 번째 '미션탑' 정상을 차지하기 위해 본격적인 팀 대결에 돌입한다.

 

한편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을 통해 무명의 설움을 벗고 대중들에게 자신들의 이름과 얼굴을 알리며 TOP7에 이름을 올린 이들의 변화된 삶과 현재를 조명하는 한편 색다른 무대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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