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DRT협회, 경기 이천 ‘엘리엘동산’서 상반기 봉사활동 전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16:43:44
회원 70명과 가족들 참여로 낙엽 정리 및 환경 정화로 이웃 사랑의 온기 전해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세계적인 재정 전문가 모임인 한국MDRT협회는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한국MDRT DAY행사를 통하여, 참석자들이 참여한 기부금 활동을 통하여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직접 기부하는 활동과 회원들과 가족이 중심이 된 현장 봉사활동을 20여년 이상 이어오고 있다.

 

▲ 사진: 한국MDRT협회 제공

2026년의 첫번째 봉사는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엘리엘동산’을 방문해 2026년 상반기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70명과 가족들이 참여했다. 다수의 회원이 현장에 참여한 점은 협회 내 나눔 활동 참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사회공헌분과는 상반기 봉사활동 참여 신청을 접수하는 과정에서 초기부터 많은 인원이 몰리며 참여 희망자가 집중됐다. 이에 따라 하반기 활동의 원활한 운영과 인원 균형을 위해 일부 인원을 분산 배치하는 조정이 이뤄졌다. 이러한 흐름은 협회 내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날 봉사자들은 조별로 나뉘어 시설 내부 사물함 청소와 주변 환경 정리, 낙엽 제거 작업 등을 진행했다.

낙엽 정리 작업은 단순한 환경 정리를 넘어 시설 운영과 안전 관리 측면에서도 필요성이 있는 작업이다. 시설 주변 낙엽이 제때 정리되지 않을 경우 우기에 하수구를 막아 배수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원들은 배수구 주변까지 점검하며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엘리엘동산 원장은 “회원들이 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정리해 우기 대비에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MDRT협회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협회 내부에서는 봉사활동 참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협회는 향후 사회공헌분과를 중심으로 봉사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화하고 활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MDRT협회 사회공헌분과 관계자는 “역대 최다 인원이 참여한 이번 엘리엘동산 봉사활동은 우리 회원들이 가진 나눔의 열망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한국MDRT협회 사회공헌분과는 2026년 상반기에도 실질적이고 진심 어린 봉사를 통해 작은사랑을 실천하며, 다가올 2026년 하반기에도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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