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대표 등 임직원 60여명 참여…풀무원푸드앤컬처, 현충원 묘역 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7:15:30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봉사활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일 이동훈 대표를 비롯한 본사 및 사업장 임직원 60여명은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 [사진=풀무원]

 

참가자들은 현충원 안내요원의 설명을 통해 각 묘역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긴 뒤 지정 구역에서 주변 환경 정비 등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현충탑 참배와 전시관 관람에도 참여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군 장병 대상 급식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보훈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병교육대 병영식당을 통해 참전용사 약 300명에게 여름철 보양 특식을 제공했으며, 서울·대전 국립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이동훈 대표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군부대 최초 민간 위탁 시범사업인 육군부사관학교를 시작으로 현재 육·해·공군과 해병대 등 전군에서 군 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병무청과 ‘나라사랑가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병역이행자 우대 문화 조성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산하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노동자 경영 참여 보장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동대문구가 산하 공공기관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노동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노동이사제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성동구에 이어 두 번째다.동대문구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를 지난 2일 공포·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조례는 동대문구 산하 지방공사·공단과 출자·출연

2

미닉스, 배우 윤경호 첫 브랜드 모델 발탁…'나는 안 해, 미닉스가 해' 캠페인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앳홈이 운영하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배우 윤경호를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브랜드 캠페인 '나는 안 해, 미닉스가 해'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윤경호는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한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닉스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친숙하고 신뢰감 있

3

신라면세점, 여름 프로모션 '신라는 세일'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라면세점은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오는 8월 16일까지 연중 대표 프로모션인 '신라는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라는 세일'은 신라면세점이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실시하는 쇼핑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 시즌 특가 기획전과 할인 혜택을 비롯해 숙박 패키지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기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