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집중호우 피해 전북 지역에 음료 1만8000개 기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7-24 17:18:59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남양유업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전북 지역에 대표 제품 1만 8000여 개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구호품은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북 지역(익산시, 군산시) 수해 이재민과 피해 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 남양 CI

 

이에 남양유업은 자사 대표 음료 제품 '과수원' 750박스(총 1만 8000개)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연일 이어진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수재민분들과 현장에서 애쓰는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화자산운용, 美 우주기업 투자…국내 4개 기관 참여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함께 미국 우주기업 임펄스 스페이스에 추가 투자하며 글로벌 우주산업 투자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해외 유망 기술기업에 직접 투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비상장 딥테크 기업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확대하는 모습이다.22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국내 4개 기관이 출자한 프로젝트 펀드를

2

조지훈 전주시장, K-브랜드지수 전북 지자체장 1위 차지...양충모 남원시장 TOP10 이탈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전라북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조지훈 전주시장이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온라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지표다. 정치 분야의 여론조사가 질문과 응답을 통해 특정 시점의 민

3

포스코퓨처엠, 美 팔란티어 AI 플랫폼 도입…제조혁신 본격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을 도입해 제조혁신에 나선다. 영업·마케팅 부문을 시작으로 생산과 연구개발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업무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1일 팔란티어와 데이터 운영·분석 플랫폼 '파운드리(Foundry)' 및 인공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