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특강 논란에 "강사, 더욱 신중히 선정할 것"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9-19 17: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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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문학 특강에서 강사의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다는 지적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난공사는 지난 12일 칼럼니스트를 초청해 ‘인생을 바꾸는 여섯 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베푸는 삶’, ‘명상’, ‘독서’ 등 ‘인생을 바꾸는 여섯 가지 방법’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으나, 강사의 표현이 직원들에게 불쾌감을 안겼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난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향후 임직원 대상 특강 강사 선정 시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강의 내용의 적절성뿐만 아니라, 직원들과의 공감대 형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강사를 선정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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