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서 개최…개인투자자 150명 선착순 모집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금리와 환율 변동성,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하반기 투자전략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LS증권은 국내 주식과 부동산 시장을 함께 조망하는 투자 세미나를 열고 자산별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LS증권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국내 주식과 부동산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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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LS증권 제공] |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은 미국 통화정책과 환율 변동성, 글로벌 경기 흐름 등 다양한 대외 변수의 영향을 받고 있다. 부동산 시장 역시 금리와 공급 여건, 인구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요인이 시장 흐름을 좌우하면서 투자자들은 자산군별 대응 전략 마련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염승환 LS증권 투자컨텐츠팀 이사가 '변동성에 대처할 수 있는 하반기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하반기 증시를 둘러싼 주요 변수와 투자 전략을 중심으로 시장을 전망할 예정이다.
이어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인구절벽 시대, 부동산 생존코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는 지역별 주택 수요와 부동산 가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적 변수로 평가받는 만큼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근 투자환경은 금리와 환율,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더해 부동산 시장의 구조적 변화까지 맞물리면서 자산군별 분산투자와 위험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도 주식과 부동산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자산배분 전략을 세우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세미나는 오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에서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150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LS증권 홈페이지와 투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투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금융투자상품은 시장 상황과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될 수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과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투자자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투자자들이 투자 방향을 점검하고 하반기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증권업계는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프라인 투자 세미나와 설명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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