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김준호 "여친 있어 다행...없었으면 '독박투어' 빠질 뻔" 무슨 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1 09:07:48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3’의 홍인규가 ‘바람기 테스트’를 활용한 ‘독박 게임’을 제안해 파장을 일으킨다.

 

▲'독박투어3' 멤버들이 일본에서 즉흥 바람기 테스트로 독박자를 정해 대환장 모먼트가 펼쳐진다. [사진='독박투어3' 방송 갈무리]

 

21일(오늘)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 18회에서는 일본 야마나시현으로 22번째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텐조산’ 전망대에서 즉흥 ‘바람기 테스트’를 해 ‘케이블카 비용’ 독박자를 정하는 대환장 모먼트가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케이블카를 타고 ‘텐조산’ 전망대에 올라가 ‘후지산’의 절경을 눈에 담는다. 뒤이어 케이블카 비용을 건 ‘독박 게임’을 하기로 하는데, 홍인규는 “SNS에서 유행하는 심리 테스트가 있다”며 “아내 혹은 여자친구에게 ‘바람기’ 성향을 묻는 심리 테스트 질문을 한 뒤, ‘소수 답변’을 보내온 사람이 독박자가 되기로 하자”고 말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나한테 여자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네. 만약 없었으면 ‘독박투어’에서 빠질 뻔 했네~”라고 새삼 김지민에게 고마워한다. 이에 유세윤은 “맞다”라며 “이 정도면 거의 연애 프로그램이다”라고 호응해 웃음을 안긴다.

 

잠시 후 ‘바람기 테스트’ 질문에 대한 답변이 오고, 막간을 이용해 ‘독박즈’도 직접  테스트를 해본다. 이때, 홍인규는 김준호가 고른 답에 대해, “바람기가 거의 없는 편”이라는 해석을 내놓는다. 하지만 “만약 당신에게 애인이 있다면 이미 마음이 식었을 확률이 높다”라는 설명을 덧붙여 김준호를 당황케 한다. 그런가 하면, 김대희와 유세윤이 고른 답에 대해서도 홍인규는 진지하게 분석을 해주는데, “이 두 사람은 바람기와 성욕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설명해 파장을 일으킨다. 유세윤은 놀라서 잠시 ‘얼음’이 되더니, “그래서 내가 우리 와이프랑 잘 맞는다”라며, “최근엔 역할극(?)도 했다”고 셀프 폭로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과연 ‘독박즈’의 아내들은 ‘바람기 테스트’에서 답을 골랐을지, ‘아내 문자 게임’의 결과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케이블카 비용’ 독박자의 정체는 21일 저녁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1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박투어3’는 채널S, K·star, AXN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월드컵이 전범기 무대인가"…생중계 탄 욱일기, FIFA 관리 부실 도마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과 튀니지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를 펼친 장면이 중계 화면과 경기장 전광판에 노출되면서 국제 스포츠 무대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특히 이번 경기는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개막전 이후 월드컵 역사상 통산 1000번째 경기로 기록된 상징적인 무대였다. 전 세계 축구팬의

2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개최…투자상품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투자상품 공급 확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 전문성과 한국투자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국투자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을 초청해 '글로벌 운용사 CE

3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제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