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자향한방병원, 직영 ‘자향방문요양센터’ 오픈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6 18:37:17
의료 연계형 프리미엄 방문요양 서비스
2026년 1월 1일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자향한방병원(병원장 박정민)이 의료와 요양을 통합한 돌봄 모델인 ‘자향방문요양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고양시를 비롯한 수도권 및 서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방문요양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

 

▲ 사진제공 : 자향한방병원

 

자향방문요양센터(대표 박정민·김가혜)는 병원이 직접 운영·관리하는 직영 방문요양센터로, 의료기관 수준의 윤리 기준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요양 서비스 전반에 적용해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자향방문요양센터는 신체 활동 및 일상 지원 등 기본적인 방문요양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향한방병원의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의료 연계 시스템’을 선보인다. 보호자나 수급자의 요청 시 의사와 가정전문간호사가 자택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회복을 지원하는 등 통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향한방병원은 2020년 개원 이후 암 환우를 중심으로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적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방문요양센터 개소는 그동안 축적된 의료 전문성을 돌봄 영역으로 확장한 사례로,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민 병원장은 “자향방문요양센터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의료와 일상이 결합된 새로운 통합 케어 모델”이라며, “병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가장 신뢰하는 의료 연계형 돌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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