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과 청양고추의 결합”… 차오차이, ‘직화청양고추짜장’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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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차오차이가 청양고추의 칼칼한 매운맛과 직화 불맛을 결합한 신제품 ‘직화청양고추짜장’을 출시하며 간편식 짜장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간편식 시장에서는 전문점 수준의 맛과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한 제품들이 주목받는 가운데, 차오차이는 센 불에 볶은 춘장의 고소한 풍미와 캐러멜라이즈드 양파의 단맛을 살린 기존 짜장 제품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 [사진=차오차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HMR 시장 규모는 2017년 3조 4000억원에서 2023년 6조원을 넘어선데 이어 지난해에는 7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짜장을 먹을 때 청양고추나 고춧가루를 곁들이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개발됐으며, 국내산 청양고추의 자연스러운 매운맛과 130℃ 직화 조리법을 적용했다.

 

차오차이에 따르면 출시 전 고객 평가에서도 “칼칼함과 고소함의 균형이 좋다”, “불맛과 매콤함이 조화를 이룬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차오차이 관계자는 “‘직화청양고추짜장’은 불맛과 청양고추의 매콤함, 짜장의 깊은 풍미를 조화롭게 담아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점 수준의 중화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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